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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하지말고, 사업개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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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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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까지, 100만 명의 영업사원이 사라질 것이다

대표는 대표의 일, 세일즈 부서는 세일즈, 개발부서와 생산부서 모두 각자의 일이 있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의 업무를 정해놓고 일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독립적으로 세일즈 현장에 나가있는 영업대표가 많은 조직일수록 <세일즈>를 ‘그들이 알아서 할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세일즈가 저절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생각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도전자의 포지셔닝일 경우엔 ‘세일즈는 세일즈 부서의 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일즈를 고객 맞춤 사업개발로 수준을 높이면 아래와 같은 효용이 있습니다.
  • 고객의 질이 좋아진다.
  • 수익률이 좋아진다
  • 효과적으로 경쟁자를 견제하게 된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6월 셋째주 금요일, 
뵙고 싶었던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쉬플리코리아가 <공개 특강>을 오랜만에 개최했습니다.

COVID19가 주춤거리다가 다시 활발해 지는 것 같아, 할까 말까... 많이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150여 분의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심지어 끝날때 까지 대부분 앉아계셨다는. 금요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요!!)

현장 스케치와 <중견기업/중견 후보기업>들을 위한 80% 정부지원 프로그램 내용!
선착순 20개사에 한정하여 진행하니, 놓치지 마시고 내용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입찰
▶ 비즈니스 모델/세일즈 혁신
이기기 위한 체질개선 아이템 +
준비된 미팅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자주 이기는 세일즈 플래너
제안서 작성 Tool Kit 제공
최강영업대표를 위한 전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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