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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인에이블먼트: 마케팅과 세일즈의 회색지대를 금색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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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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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서로는 <세일즈>와 <마케팅>이 있

회사의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서로는 <세일즈>와 <마케팅>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잠재 고객(리드)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이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구매 여정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지요. 이어, 세일즈는 <고객 별 사업 기회를 식별하거나 개발>하고 이들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합니다. 고객 구매 프로세스 상 연결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이에는 <회색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회색지대 때문에 영업 활동에 비효율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놓치는 기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세일즈 인에이블먼트>는 영업 효율성을 개선하여 성과를 향상시킨다는 개념입니다.
  • 원인: 분절된 조직과 서로다른 목표, 정리되지 않은 세일즈 메시지와 컨텐츠, COVID19
  • Sales enablement 1: 유의미한 분석과 보고
  • Sales enablement 2: 컨텐츠 최적화

제안서 제출하기 며칠 전, 윗선 보고에 들어갔다가 대대적으로 물어뜯긴(?) 경험. 다들 있으시죠?
기존에 결정 된 전략과 솔루션이 뒤집힐 때 제안서 작성자들이 느끼는 피로도와 상실감은 엄청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실무자인 여러분의 잘못입니다.
제안팀은 체계적인 리뷰 프로세스를 통해서 리더십이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중요한 사업일수록 더 그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결정자는 꼼꼼하게 들여다 볼 시간도 없고, 제안 리뷰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되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쏟아지는 피드백 융단폭격은 오히려 제안의 품질을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엉켜버린 논리로 어떻게 평가위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겠습니까. 오늘 소개할 내용은 제안 준비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리뷰 프로세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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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 / 비즈니스 모델
▶키워드 : #한국판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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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미팅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자주 이기는 세일즈 플래너
제안서 작성 Tool Kit 제공
최강영업대표를 위한 전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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